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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를 위한 경영학 강좌-[4]대차대조표(2)
프로그래머를 위한 경영학 강좌-[4]대차대조표(2)

( 단위 : 백만원)

 

구 분

7 3분기

6

5

4

3

[ 유동자산]

202,222

126,030

106,197

81,043

16,095

  ㆍ당좌자산

202,222

126,030

106,197

81,043

16,095

  ㆍ재고자산

 -

-

-

-

-

[ 고정자산]

193,013

187,277

94,490

44,165

29,911

  ㆍ투자자산

121,855

158,560

67,621

27,036

16,291

  ㆍ유형자산

63,060

23,097

22,531

13,195

10,058

  ㆍ무형자산

8,098

5,620

4,338

3,934

3,562

자산총계

395,235

313,307

200,687

125,208

46,006

[ 유동부채]

81,129

67,990

36,316

18,587

4,325

[ 고정부채]

4,960

1,646

900

258

-

부채총계

86,090

69,636

37,216

18,845

4,325

[ 자본금]

7,750

7,750

3,750

3,719

2,688

[ 자본잉여금]

120,612

120,608

87,705

86,620

43,911

  ㆍ자본준비금

-

-

-

-

-

  ㆍ재평가적립금

-

-

-

-

-

[ 이익잉여금]

182,546

121,610

71,369

15,845

(-)5,252

[ 자본조정]

(-)1,763

(-)6,297

647

179

334

자본총계

309,145

243,671

163,471

106,363

41,681

표를 다시 살펴보자. 지난번 자본에 관련된 부분을 설명했다. 이번에는 부채 부분을 살펴보자. 부채에는 유동부채, 고정부채가 있다. 부채란 빌린 돈을 말한다. 유동부채와 고정부채를 구별하려면 복잡한 회계지식이 필요하지만 단순하게 이해하자면 고정부채는 상환시기가 상대적으로 긴 부채를 말하고 유동부채란 짧은 것을 말한다고 이해하면 간편하다. 부채를 이렇게 크게 두 가지로 나눠서 보여주는 이유는 회사의 안정성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유동부채는 채권자가 언제라도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성질의 부채를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유동부채가 많은 회사는 안정성 면에서 좋지 않은 회사다. 이 부분은 자산 설명에서 다시 한번 더 살펴 보기로 하자.

다음은 자산이다. 부채와 자본을 투여하여 만들어진 회사의 모든 재산이 바로 자산이다. 자산은 부채와 마찬가지로 크게 유동자산과 고정자산으로 나뉘는데 유동자산은 쉽게 현금화가가 가능한 자산이고 고정자산은 현금화가 쉽지 않은 자산이다. 유동자산은 현금, 예금, 재고 등으로 구성되고 고정자산으로 대표적인 것은 건물, 기계장치 등이다. 유동자산은 다시 당좌자산, 재고자산 등으로 나뉘는데 당좌자산이란 현금 성 자산을 말한다고 이해하면 간편하다. 즉 현금이나 마찬가지로 취급할 수 있는 거의 즉각적으로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이다. 재고자산은 상품재고를 말한다. 당좌자산보다는 현금화에 다소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그 가치도 장부상의 가치대로 현금화 되지 않을 수도 있다. NHN의 경우는 인터넷 서비스만을 영위하는 까닭으로 아예 재고자산이 없다.

고정자산은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 등으로 나뉘는데 투자자산은 계열회사, 자회사 등에 투자한 금액을 말한다. 유형자산은 건물, 기계장치 등의 실제적으로 존재하는 물건, 토지, 건물 등을 말한다. 무형자산은 특허권, 저작권, 영업권 등 사업상 중요한 권리들이 주로 포함된다. 연구개발비가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회사의 안정성을 말하는 지표중의 하나로 유동비율이라는 것이 있다.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100.0

수식이 의미하는 바는 부채 상환이 도래 했을 때 부채를 얼마나 잘 상환할 수 있을지를 보여 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유동부채가 100이고 유동자산이 50이라고 하면

유동비율 = 50 / 100 * 100.0 = 50%

가 되는데 이것이 말하는 것은 갑작스럽게 부채를 상환해야 하는 경우라 발생할 경우 유동자산을 처분하여 부채를 반밖에 상환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즉 이러한 비율을 가진 회사는 위험에 직면했을 때 심각한 자금문제에 봉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NHN의 경우를 살펴보자.

NHN의 유동비율 = 202,222 / 81,129 * 100.0 = 249%

이 된다. 즉 부채를 다 갚고도 유동자산이 한참 남는다. 그러므로 NHN의 경우는 재무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상태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유동비율이 200%이상이면 건전한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게시일자 Tuesday, December 27, 2005 (Archive on Tuesday, January 03, 2006)
게시자: 사이트관리자  저자: 불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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