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피디아 |
|
불나방의 소프트 블로그
|
By 불나방 on
2008-12-30 오후 5:16
|
|
|
|
위키피디아는 세상에서 가장 큰 백과사전이다. 세계 유수의 백과사전이 많이 있었지만 지금은 다 사라지고 백과사전 하면 위키피디아가 됐다. 위키피디아는 위키미디어라는 곳에서 운영하는데 비영리 회사다. 정직원은 23명에 불과하다. 현재 위키피디아는 전세계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큰 사이트지만 이렇게 작은 조직에 의하여 운영되고 있다. 위키피디아는 광고를 하지 않는다. 위키피디아의 운영은 자발적인 봉사자와 기부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다. 한달에 몇 억명이 방문하는 사이트이니 광고를 하자고 한다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 비영리를 고집하고 있다. 위키피디아는 인터넷의 존재이유에 무게를 더하는 몇개 되지 않는 서비스이다.
네이버지식인을 보면 인터넷에서 지식을 공유한다는 것이 불가능해 보인다. 위키피디아를 보면 희망이 보인다.
|
 |
|
|
|
|
|
|
음주 블로깅 |
|
불나방의 소프트 블로그
|
By 불나방 on
2008-12-19 오후 6:10
|
|
|
|
술을 먹었을 때도 가끔 글을 쓴다. 술먹고 쓰는 글은 두서가 없게 마련이라 나중에 다시 보는데, 오늘 몇일전에 쓴 술먹고 쓴 글을 볼려고 하는데 글이 없다. 분명히 글을 쓴 기억이 있는데 글이 없으니 황당하다. 도데체 어디다 썼지????
잘 찾아 보니 Q&A에 써 놨다. 쩝...
|
 |
|
|
|
|
|
강원랜드 |
|
불나방의 소프트 블로그
|
By 불나방 on
2008-12-19 오후 6:06
|
|
|
|
2008년 3분기 기준 강원랜드의 매출원가율은 41.24%, 바꿔서 말하면 매출이익율은 100-41.24% 대충 58%를 상회한다. 영업이익율은 40.72%이다. 그러므로 강원랜드가 도박사업만을 한다고 가정하면 강원랜드에서 도박을 해서 내가 얻을 기대수익율은 절대로42%를 넘을 수 없다. 그러나,,,
도박을 하는 사람들은 그보다 훨씬 수익율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논리의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도박은 자신이 한 그 이전의 수익율에 근거하지 않는다. 즉 도박을 한번해서 돈을 완전히 잃었다고 해서 다시 도박을 했을 때 돈을 딴 사람보다 절대 확율이 높지않다. 그 이전의 사건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기 때문이다.(통계학에서는 이것을 독립적 사건이라 부른다.) 이것을 통계학에서는 포아송 분포라고 부르며 사람들이 착각할 수 있는 오류를 수학적으로 훌륭하게 증명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이름까지 붙여서 배우는 것이다.
내가 도박을 해서 천만번을 잃었다 하더라도 오늘 처음 도박을 하는 사람보다 확율이 높을 수 없다. 내가 도박을 천만번 하던 천만명이 한번씩 하던 강원랜드의 수익율은 동일하다. 그러므로 강원랜드에서 도박을 해서 얻을 수 있는 기대수익율은 누가 언제 하든 동일하다. 절대!!! 그들의 매출이익율을 넘어 설 수 없다.
|
 |
|
|
|
|
|
이 경우 미국에서는... |
|
불나방의 소프트 블로그
|
By 불나방 on
2008-12-19 오후 6:06
|
|
|
|
TV를 거의 보지 않지만 밥을 먹는동안은 뉴스를 그냥 듣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 무슨 사건이 발생하면 미국의 경우를 보자면,,, 또는 미국이 여의치 않으면 일본의 경우를 보자면 식으로 항상 뉴스는 전개가 된다.
한국이 IMF구제금융을 받던시절 미국의 금융시스템이 얼마나 훌륭한지 지겹도록 듣고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 훌륭한 금융시스템이 통째로 사기이며 그 사기극 때문에 전세계가 다 굶어죽는다고 난리이니 요즘 전세계 환란을 보도하는 뉴스 기자들은 어느 나라를 모범국가로 이야기 하고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 진다. 금융시스템과 더불어 그당시 또 비교를 많이 당한 것이 강성 노조에 관련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노조가 강성이라 고용탄력성이 없어 기업들이 경쟁력이 없어지고 그래서 다 망했다는 것이다. 요즘 뉴스를 보자하니 미국 빅3의 자동차 노조가 의회가 내놓은 외국계 자동차 기업의 급여수준으로 급여를 조정하는 안에 반대했다고 한는데 회사가 다 망하고 나라도 망한다고 난리인 나라에서 아직도 저런 초강성 노조가 존재하는 사실은 또 무엇을 의미 하는가?
미국자본주의 또는 그를 따라는 제국적 자본주의는 제3세계에 대한 핍박과 착취로 그동안 살을 찌우고 성장해 왔다. 그러나 그 성장의 가도에는 아무런 감시체계도 없었으며 그로 인하여 간큰 사기꾼들이 나라를 통째로 해먹은 것이다. 나라를 통째로 해먹을때 까지 눈감고 있던 미국 정부가 그 기업들을 돈 찍어내서 인수해서 얼마나 잘 할지.... 전혀 기대가 되지 않는다.
미국이라는 거대 소비돼지가 없어진다면 과도한 생산과 과도한 소비로 일관해 오던 지구경제가 망가질 것은 뻔하다. 그래서 전세계가 금모으기라도 해서 미국 돼지를 살려야 한다고 난리들이다. 지구 경제가 갈 길은 과연 ...
|
 |
|
|
More...
|
|
|
주식투자 |
|
불나방의 소프트 블로그
|
By 불나방 on
2008-12-02 오전 12:47
|
|
|
|
주식을 하는 사람은 두파로 나뉜다. 모멘텀투자자와 가치투자자.
모멘텀투자자는 과거 주가차트를 분석하여 미래주가의 흐름을 읽으려고하고 가치투자자는 기업의 가치를 계산하여 현재의 시장가격과 비교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시장에는 모멘텀투자자가 훨씬 많다. 배우기가 쉽고 단기간에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가치투자자들은 모멘텀투자를 깡통차는 지름길이라 하여 거의 취급하지 않는다.
시장은 두가지가 복합적으로 움직인다. 단기간의 흐름은 모멘텀에 의존한다. 장기간의 주가는 기업가치에 수렴한다. 그러므로,
1. 시간이 많은 사람은 모멘텀투자의 기법도 배워야 한다. 모멘텀 투자자는 필수적으로 가치투자기법을 익혀야 한다. 기업분석에 기반하지 않는 모멘텀 투자는 한순간에 그간 쌓은 수익을 모두 날릴 수 있다.
2. 시간이 없다면 가치투자만을 고집해야 한다. 가치투자자는 주식을 사는 시점을 잘 택해야 한다. 시장이 전체적으로 고평가 되었을때 나름 저평가 주식을 찾는 방법은 성공하기 힘들다. 시장이 바닥을 헤멜때 주식을 사고 모두가 주식을 사면 팔아야 한다. 주식을 팔고나면 다시 시장이 저평가 될 때까지 주식을 하지 말아야 한다.
|
 |
|
|
|
|
|
|
|
|
낭만적사랑과 사회 - 정이현 |
|
불나방의 소프트 블로그
|
By 불나방 on
2008-10-19 오후 2:23
|
|
|
|
소설이 멸종하고 있다보니 예전 소설을 꺼내 보게 된다. 다시 꺼내서 본 정이현의 소설집도 꽤나 오래된 것이다. 낭만적사랑과 사회는 책의 제목이자 이 책에 실린 첫번째 단편의 제목이다. 정이현의 소설에 나오는 여자들은 약은 여자들이다. 그러나 자신의 나이 수준을 넘어서 약지는 못하다. 은희경의 소설 주인공들은 많은 경우 나이를 넘는 경험을 가진 것과는 차별된다. 자신의 나이에서 알 수 있는 또는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지식을 동원하여 "성공"하려 한다.
그러나 그리 될 수는 없다.
그녀들은 가진자들이 더 빨리 똑똑해 지는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사회는 시와 소설이 멸종하는 낭만이 없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