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를 잘깎는 엔지니어나 화합물 배합을 잘하는 엔지니어와는 다른 존재일까? 엔지니어,,, 우리말로 하면 그냥 기술자... 기술자는 기술을 팔아 먹고사는 사람이다. 유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고 해서 다를것은 없다. 그런데 내가 보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그냥 기술자가 아닌것 같다. 예술가일까? 소프트웨어 기술은 단순함의 깊이 보다 복잡한것을 단순화 하는데 그 핵심이 있다. 과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복잡한 것을 단순화 하고 있는가? 단순한 것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지는 않는가?
아무리 소프트웨어 기술이 별별 라이브러리와 언어와 디자인 기법이 나오지만 반복하는데는 for, while, goto, 순차적인 것은 그냥 순서대로, 판단을 해야하는 것은 if,,, 이것말고 지난 수십년간 소프트웨어 기술에서 특별한 것이 나온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