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사이공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1987년 개봉 영화니 20년이 되었다. 언젠가 본적이 있는데 거의 기억이 없어 다시 보았다. 베트남을 몇번 다녀와서인지 다른 영화처럼 보인다. 1965년의 사이공이나 현재의 호치민이나 풍경이 별로 다르지 않다. 오히려 지금보다 그때가 자동차가 더 많은것 처럼보인다.(영화가 고증을 잘 못했을까??) 사실 오랜 전쟁과 그 휴유증으로 사이공은 40년간 시간이 멈춰 버렸는지도 모른다. 베트남을 가본 사람이면 다시 한번 보면 좋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