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값이 고공행진인 가운데 나오는 석유탐사 초기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다. 영화는 두 주인공이 끌고 가는데 석유개발업자와 사이비성 목사가 그 주인공이다. 이 둘은 악당이면서 영화내내 서로 싫어하며 갈등을 증폭시키다 결국 둘다 파멸한다. 기업가 악당은 자신이 키워온 아들이 그의 마음에 들지 않자 "(You are) a bastard in a basket!"이라 조롱하는 악마성을 보인다.(이 대사가 다 자란아이게 그자 자신의 친자가 아니라고 표현하는 말이었다.) 사이비목사는 기업가에게서 돈을 받기 위해 자신의 신앙을 버리는 말을 서슴치 않고 한다. 영화내내 흐르는 이 둘의 갈등을 통해서 감독이 뭘 이야기 하려고 했는지는 알길이 없으나 재미있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