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IP의 고갈로 말미암아 개인 PC가 고정 IP를 가지기는 매우 어려워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에서 자기 PC를 접근해야 하는 경우는 자주 발생한다... 집에 있을 때 회사업무를 하고자 한다면 회사 PC에 접근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프로그래머라면 양쪽 PC에 똑같은 작업환경을 만드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하므로 더욱 더 필요하다.
자 그러면 방법을 알아보자.
1. 다이나믹 DNS를 사용해야 한다. 내 PC의 IP는 자꾸 바뀌므로 어딘가 고정된 서버에 바뀐 IP를 항시 보관하여야한다.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좋지만 http://www.dyndns.com/에서 공짜로 DDNS서비스를 제공하므로 가입해서 하나 만든다.
2. PC가 직접적으로 ADSL, VDSL에 붙어 있을 경우에는 http://www.dyndns.com/에서 제공하는 PC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실행해 둔다. 이 프로그램은 IP변동을 체크하여 DNS서버쪽에 알려 주는 일을 한다.
3.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다소 복잡하다. 먼저 공유기가 DDNS를 지원해야 한다. 요즘 나오는 것들은 모두 이기능을 지원 하지만 오래된 공유기는 없을 수도 있다. 없으면.... 곤란하다. 공유기의 DDNS설정에 들어가서 http://www.dyndns.com/에서 설정한 내용을 입력해준다. 즉 공유기가 IP변경을 보고하는 구조가 되는 것이다.
4. 공유기를 사용할 경우는 공유기에 가상서버 설정을 해야 한다. 공유기에는 여러개의 PC가 붙게 되므로 공유기로 들어오는 접근을 포워드 해줄 PC를 정해야 하는 것이다. 이또한 공유기 마다 설정이 다르지만 대부분 가성서버 설정이라는 곳에서 하면된다.
5. 마지막으로 내 PC의 방화벽을 설정해 준다. 기본적으로 윈도우XP는 거의 모든 포트를 막고 있으므로 원하는 포트를 열도록 설정한다. PC에 접근해서 모든 작업을 하려고 하면 내컴퓨터>원격>원격데스크톱 기능을 켜야 하는 것도 잊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