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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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정양
새 스키 장만.
움..

나으 멘토께서 이제 중급자 스키는 버릴때가 되었다고 하시며 상급스키를 친히 골라 주시었다.
내 로시뇰은 언니에게로.. 빠이빠잉ㅜㅜ

그래서 고른 나의 스키..

[SALOMON] Equipe T 3V Race+ Z12
T는 쥬니어모델이라고 하는뎅.. 요건 쥬니어용 최상급모델이라고 한당. 150센치로 구매.


히히.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든다. 어쩜 울 멘토님께서는 나으 마음을 이렇게 잘 아실까.. 뻘건것보다 꺼먼게 좋은 나으 마음을ㅋㅋ

근데 한가지 궁금증이 생겼다. 원래는 남성용 모델 158센치를 사려고 했었는데, 쥬니어용으로 바꾸어도 별로 무리가 없을까?

현재 타는 스키가 146인가 141센치짜린데, 150이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158이면 내 키랑 4센치 차이나는데.. 내가 무슨 선수할것도 아니고..-_- 좀 무서웠음 ㅜㅜ )

한 3-4년 후에는 모글 열심히 연습해서 모글스키를 사야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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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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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스트 스위칭
프로그래머는 치매는 안 걸릴듯하다. 

컨텍스트 스위칭이란, 컴퓨터에서 프로세스나 쓰레드를 돌리다가 다른 쓰레드를 돌리려면, 현재 돌아가는 상태를 저장했다가 다른 프로세스를 돌린후, 이전에 중지되었던 것을 돌리려면 저장한 내용을 다시 읽어서 돌리게 되는데, 이것을 컨텍스트 스위칭이라고 한다. 

플렉스 코드를 처음보면 깜깜해지다가 3일쯤 보면 코드가 조금 익숙해진다. vbox넣고 addChild하면 알아서 잘 해주다가, 다시 C#의 소켓으로 들어가서 바이트단위로 쪼개고 더하다가, 또다시 울긋불긋한 HTML 코드를 만들러 ASP.NET으로 간다. 요즘 3일이 지나면 다 잊어버리는 증상이 나오고 있어, 어떤거던지 3일을 해야 익숙해진다. 익숙해지려고 하면 또다시 기억도 안나는 생뚱한 곳으로 점프하기가 일수다.
다행히 요즘은 액션 스크립트쪽을 안해서 다행이랄까?

쓰레드 컨텍스트 스위칭을 하는데 비용이 많이 드니까, 덜하는 쪽으로 프로그램을 짜라고 배웠고,
개발자에게 이일 저일 시키면 진입하는데 진입하는데 비용이 드니까, 하나 끝내고 다음으로 점프시키라고 그리 얘길했지만,
어떤 천재 프로그래머께서 두달정도 번갈아하니, 하나도 안 잊어먹고 잘 되더라. 그래서 일을 반나절씩 쪼개서 한 두달 연습하면 프로젝트 5개쯤도 동시에 돌아가는 것 문제없겠다니..

난 반나절은 못하고 3일에 한번씩 번갈아 가면서 6개월쯤 하다보니,
todo list는 어느새 A4용지 1페이지에 슬슬 접근하는듯하다.
여기서 한 술 더떠서, 너 줄려고 적어놓은 것이 30개쯤있는데..

이건 뭐, 3일에 한번씩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쁨은 있지만, 진도가 나가야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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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2010
꽃사슴정양
정동극장 어반가든

우선 셋팅부터 예쁘다. 오호호

우리가 시킨것. 해산물토마토파스타와 어반가든대표피자와, 안심인가 등심인가 소고기 샐러드를 시키따.


샐러드.(빵도 군대군대 보인다요. 이거 완전 맛있다 꺄.)


어반가든 대표피자. 소고기와 실파가 올라가 있는데, 요고 불고기피자맛 난다. 아주 맛있다 으호호

파스타는 먹느라 바빠서 사진도 못찍음 ㅜㅜ

어반가든 정동시네마 건너편에 바로 있다. 멤버쉽카드도 만들어주니, 적립해가면서 다니는것도 나쁘지 않은  듯. 그리고 제일 좋은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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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2010
꽃사슴정양
대표이사 중임

나 같은 경우는, 회사에 감사가 없고, 주주가 한명이며, 대표이사1인 사업장의 경우이다.

공증받는 절차.(공증사무실에 가져가야 할 서류. 난 대리인이기 때문에 별걸 다 가져가야 한다.)
주주의 인감증명서(주주가 한명이 아니라면, 과반수의 주식수를 가지고 있는 주주들의 인감증명서가 필요하다.)
법인등기부등본,
주주명부,
주주가 나에게 공증 권한을 위임한다는 위임장.
정관사본,
주주총회의록 3부 .juju.doc ) (12월 결산법인인데, 1월에서 3월사이에 하는 주총이 아니기 때문에 임시주총임. 그 외의 달은 정기주총임.)


회사에서 필요한 서류. (상업등기소에 가져가야 할 서류 포함.)
회사에서 나에게 발행해주는 위임장,재직증명서,
중임승낙서,
대표이사 주민등록초본,
임원변경신청서(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 가면 있다. 47번으로 검색. 47-1.doc),
증지6천원,
정액세 납부 영수증(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할 수 있다. 다해서 27,600원),
법인인감도장,
내 신분증,
내 도장(싸인 절대 안됨. 막도장이라도 꼭 파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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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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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설악산 서북능선
설악산 서북능선 한계령 - 귀때기청봉 - 대승령 - 대승폭포

동서울 6:30분 발
9시 30분 한계력도착
11시 귀때기 청봉
5시30분 대승령도착
7시10분 장수대 도착
8시10분 원통
11시 상봉터미널 도착
12시 합정동 도착

지하철 첫차, 속초가는 첫차, 그리고 원통에서 서울오는 마지막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오다.
오랜 산친구 신미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9시간 산속을 거닐다.
한시간 정도 걸어야하는 지루한 너덜지대, 오르막, 내리막이 꽤 반복되어서 힘든 코스였지만, 예쁜 보랏빛 꽃을 피우고 있는 가을꽃과의 산행은 어디하나 허투루 버리고 싶은 시간이 없을 정도로 꽤 알찬 하루를 보냈다.
장수대는 몇년전의 홍수로 계곡이 쓸려내려가서 전체를 계단으로 만들었는데, 이름하여 죽어라 계단, 다시는 장수대쪽으로는 오지 않을듯싶다.

첫지하철, 첫버스, 산행 9시간, 그리고 마지막 버스에다가 2호선 마지막 지하철. 마지막 지하철에도 앉을 자리도 없이 사람이 많은 것에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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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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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시대의 국경
매일경제 신문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났다.

"19일 통일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따르면 북측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12일부터 `uriminzok`(우리민족)이라는 이름으로 트위터 계정을 개설했다. 
..
통일부는 사전 접촉승인 없이 북측 트위터에 댓글을 달거나(reply), 북측이 올린 글을 전파하는(retweet) 경우 남북교류협력법에 저촉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

북한방송을 들으면 경찰에 잡혀간다가 내가 알고 있었던 오래된 상식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북한 웹사이트에 들어가거나, 메일을 주고받거나, 트위터에 댓글을 다는 것이 예전에 전파를 규제하고 있었던 현실이 지금도 적용되고 있다라는 생각에 뭔가 시대에 뒤떨어진다라는 생각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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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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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둘째주 자전거타기
새벽에 전화가 울린다. 잠결에 저것이 알람인가? 생각해보다가, 오늘은 토요일, 알람은 안울린다. 조카 윤호가 양화대교에 거의 왔으니 자전거를 타자면서 나오라고 한다. 시간은 새벽 6시.

내 자전거를 보더니, 바꿔타잔다. 자전거 신발을 벗어서 페달에 끼고 벗을 때는 발 뒷금치를 돌려서 빼라고 한마디 해주니, 금방 적응을 한다. 바뀐자전거는 안장이 낮아서 고개를 들지 않아도 앞이 훤히 보여서 좋고, 안장도 푹신푹신해서 좋다. 지 엄마 자전거라고 하는데 블랙캣이라는 자전거이다.

조카는 초등학교 6학년, 허벅지가 제법 굵어져서 내가 자전거로 따라가지를 못한다. 자전거를 타면서 아이폰 속도계를 꺼내더니, 지금 속도가 11키로로 가고 있다면서, 자기에게 속도계 하나를 사달라는 주문을 한다. 그동안 있었던 여러가지 얘기를 해주면서 쉴새없이 말을 걸어온다. 산만하기 그지없는 얘기지만 잘 들어보면 이야기가 계속 돌고 돈다.

한강대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으로 아침허기를 달래고 반포대교를 건너, 여의도를 한바퀴돌아 합정으로 돌아오다.

쓸쓸하게 혼자사는 삼촌에게 자전거도 같이 타주는 조카가 멋지지 않냐면서 자기의 존재감을 의시댄다. 지 아빠가 당뇨가 있어서 운동도 시켜야하고, 삼촌도 돌봐야하고 엄마도 돌봐줘야한다는 사명감에 불타고 있다. 

다음주에는 한남동을 들러서, 김창현씨의 승합차에 자전거를 싣고, 강원도 강림으로 간다. 그리고 산에 가서 MTB를 타자는 자전거 투어 약속을 하다.

한강 둘레로 만들어진 자전거길, 꽤 멋지게 만들어져서 도시남자의 무미건조한 도시생활에 재미를 부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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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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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 첫주
8월7일 토요일

합정동에서 한강의 자전거길을 따라 성산대교, 방화대교까지 가보다.
돌아오는 길에 소나기를 만나 흠뻑젖다. 
왕복 17Km

8월8일 일요일
합정동에서 자전거도로를 따로 동으로 나서다. 한강대교, 한남대교를 지나 성수대교에 다다르니 에너지가 떨어지다.
동작대교 근처의 편의점에서 김밥과 컵라면으로 허기를 떼우다.
여기는 왕복 35Km

나름대로 햇빛 듬뿍받으면서 땀흘리고, 다리도 열심히 사용해서 오랫만에 지상에 서 있다라는 느낌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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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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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사다
자전거를 사다.

본체 85, 헬멧, 반짝이, 바지등 악세사리까지 도합 100마넌.
가격대 성능비가 이정도에서 제일 좋다고 추천을 받아서 사다.
자전거를 타고 산에 갈일이 있을까? 3초쯤 생각해보다가 절대로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 기본 정비장비는 다 패쓰

옆에 있던 대호, 자전거를 타면 다른 더 좋은 자전거가 눈에 팍팍 들어와서 지금 가지고 있는 자전거를 업그리드할 생각이 간절하지만 마나님이 호응을 안해줘서 애만 태우는 듯, 500년전에 들었던 XTR이 어떻구 XT가 어떻구,, 현재 부품조합이 XT + XTR인데, 다 XTR로 바꾸고 싶다고.. 옆에서 저놈 자전거 정말 좋아하네 생각이 들정도로 자전거에 대해서 열변을 토한다. 

자 이젠 주말에 햇빛이좋다 싶으면 한강으로 나도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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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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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환경에 대한 단상
회사에서 새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안드로이드 플랫폼과 아이폰용 프로그램이 있다.
아이폰 4G로 나오면서 멀티 프로세서환경으로 바뀌면서 수많은 버그에 시달리고 있다.

안드로이드는 자바로 되 있고, 아이폰 프로그램은 C로 되어있다. C프로그램의 전형적인 메모리 버퍼 오버런으로 인해서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고 갑자기 죽는 현상이 나오고있다. 이에 비해서,  안드로이드 개발자는 일주일 정도 안드로이드 홈페이지의 프로그래밍 가이드를 보더니,  일주일만에 뚝딱 프로그램을 만들고, 버그없이 잘 동작한다. 혹시라도 문제가 되면 스택덤프가 개발자 페이지로 와서 바로 문제를 히결하고 있다. 

왜 안드로이드는 쉬울까? 안드로이드는 기본단위가 Activity라는 것이 있고 프로그램 실행이 Activity 단위로 움직인다, 마치 웹 프로그래밍에서 한 페이지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다. Start와 Stop을 받아서 프로그램을 초기화 하고, Stop을 받으면 프로그램을 날린다. 이리하면 프로그램 단위가 작게 쪼개지고, 한 Activity가 다른 것에 영항을 미치지 않게 된다. 소켓통신을 예로 들면, Start에서 소켓 연결을 하고, Stop에서 소켓을 끊는다.

아이폰은 3-4년차 개발자가 프로그래밍을 해야한다면, 안드로이드는 3-6개월정도 웹 프로그래밍을 교육을 받고 난뒤, 프로그래밍 찍어낼 수 있는 공장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하다. 왜냐하면 프로그램이 한 번 돌면, 계속 버그 없이 동작을 하니까..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과 웹 프로그래밍을 다르다라는 생각이 안드로이드를 보면서 다르지 않다, 그 개발 환경이 어디냐, 어떻게 프레임웍을 잡느냐가 다르다라는 생각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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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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